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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랑 나이가 든다는 게 화가 나 노래듣기 가사
현역가왕에서 별사랑 가수가 불렀던 이 노래는 원곡이 김충훈 가수입니다. 노래도 좋고 가사도 좋고 중저음의 음색으로 들으니 더욱 좋습니다~
나이가 든다는 게 화가 나 - 별사랑(현역가왕)
나이가 든다는 게 화가 나 지나간 시간들이 아쉬워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과 세상에 떠다니는 나
늙어 간다는 게 창피한 일도 아닌데 저 멀리 지는 석양과 닮아서 맘이 서글퍼
길을 잃어도 좋아 두렵지도 않을 나이야 이별 두 번 한대도 웃어넘길 그럴 나이야
나이가 든다는 게 화가 나 떠나간 내 사랑이 그리워
고독을 달래 주던 친구도 하나 둘 떠나 가누나~
늙어 간다는 게 창피한 일도 아닌데 저 멀리 지는 석양과 닮아서 맘이 서글퍼
길을 잃어도 좋아 두렵지도 않을 나이야 이별 두 번 한대도 웃어넘길 그럴 나이야~
늙어 간다는 게 창피한 일도 아닌데 저 멀리 지는 석양과 닮아서 맘이 서글퍼
길을 잃어도 좋아 두렵지도 않을 나이야 이별 두 번 한대도 웃어넘길 그럴 나이야~
외로움에 지쳐도 웃어버릴 그럴 나이야 웃어버릴 그럴 나이야~
들으면 좋은 노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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