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Apple 해체 그 이후 —
솔로, 예능, 그리고 새 출발
탈퇴 · 솔로 전향 · 소사이어티 게임 출연까지 —
그룹이 사라진 자리에서 장한별이 선택한 길들
홀로 서는 법을 배웠다
사진: 장한별 공식 SNS / MBN 무명전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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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탈퇴 — 각자의 길로
2014년 12월, 장한별은 LEDApple을 공식 탈퇴했다. 갈등이나 불화가 아니었다. 멤버들이 각자 걷고 싶은 음악적 방향이 달라졌기 때문이었다. 그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신만의 음악을 하고 싶었고, 다른 멤버들도 각자의 꿈이 있었다.
멤버들끼리 사이는 정말 좋다. 지금도 물론 좋다. 정말 안 싸웠던 팀이다. 한 친구는 연기를 하고 싶어했고 한 친구는 드럼만으로 교수를 하고 싶어했다. 그래서 각자의 길을 가는 게 어떠냐는 말이 나오게 됐다.
— 장한별, 솔로 데뷔 쇼케이스 인터뷰 (2017)
그가 떠난 뒤, LEDApple은 2015년 LedT로 그룹명을 바꿔 활동을 이어갔다. 그러나 2016년 3월 2일 일본에서의 마지막 공연 'LedT Regular Live Party-X'를 끝으로 공식 해체를 선언했다. 장한별이 함께했던 무대는 이렇게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 탈퇴 후에도 계속된 음악 — 솔로 OST 활동
그룹을 떠난 뒤에도 장한별의 음악은 멈추지 않았다. 드라마 OST와 싱글을 통해 솔로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을 꾸준히 쌓아나갔다. 특히 '겨울바람'은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 TOP10에 진입하며 해외에서도 그의 이름을 알렸다.

🎮 소사이어티 게임 — 예능이 증명한 인성
2016년 10월, 장한별은 tvN의 모의 사회 서바이벌 프로그램 소사이어티 게임에 출연했다. 22명의 참가자가 두 마을로 나뉘어 2주간 합숙하며 생존을 다투는 치열한 프로그램. 그 안에서 장한별은 단순한 '연예인 게스트'가 아닌, 자신의 진짜 모습을 보여줬다.
소사이어티 게임은 생존을 위해 동맹을 맺고, 때로는 상대를 모함하거나 이간질하는 전략이 난무하는 프로그램이다.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전략상 거짓말이나 배신을 선택하는 가운데, 장한별은 달랐다.
"한번 주인공급의 활약과 타인을 모함하거나 이간질하지 않는 모습으로 유일하게 참가자 중 비판을 받지 않았다."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진짜 인성'은 꾸밀 수가 없다. 카메라가 24시간 따라다니는 합숙 환경에서, 극한의 생존 경쟁 속에서 보여준 그의 태도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것이 장한별이라는 사람의 진짜 면모였다.



🎤 2017년 솔로 공식 데뷔 — 제2막의 시작
그리고 드디어, 2017년. LEDApple 탈퇴로부터 약 2년여의 준비 끝에 장한별은 솔로 가수로 공식 데뷔했다. 2017년 3월 28일 선공개 싱글 '봄이 왔어요(It's Spring)'를 먼저 선보인 뒤, 4월 23일 공식 솔로 데뷔 싱글앨범 '뭣 같은 LOVE'를 발매했다.
같은 날 '바람아 불어라', 'Shooting Star', '봄이 왔어요' 등 싱글을 연달아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서의 존재감을 본격적으로 알리기 시작했다. 오랜 준비 기간이 담긴 음악들이었다.
치대를 중퇴했지만 후회는 없어요. 그 선택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고, 솔로 가수로서의 제2막이 시작된 지금,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음악으로 많은 분들께 감동을 드리고 싶습니다.
— 장한별, 솔로 데뷔 쇼케이스 인터뷰 (2017)
- 아름다운 이별 — LEDApple 탈퇴는 갈등이 아닌 각자의 꿈을 향한 우호적 결별이었다. 그 태도가 그의 인성을 보여준다
- 음악의 끈을 놓지 않았다 — 그룹 해체 후에도 OST와 솔로 싱글로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갔고, '겨울바람'은 중국에서도 반향을 일으켰다
- 소사이어티 게임이 증명한 인성 — 22명 중 유일하게 비판받지 않은 참가자. 예능이 보여준 진짜 장한별
- 솔로 제2막 개막 — 2017년 공식 솔로 데뷔로 새 챕터를 열었고, 이는 말레이시아 빅 스테이지 우승으로 이어지는 발판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