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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노래듣기5

김다현 어매 노래듣기 가사 (현역가왕) 김다현 어매 노래듣기 가사 (현역가왕)나훈아 가수의 한이 서린 곡 '어매'를 김다현 가수의 목소리로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     어매 - 노래가사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 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 하니 고생이요 죽자 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소갈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친구 팔자 좋아 장가 한 번 잘도 가는데 몹쓸 놈의 요 내 팔자~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어매~   어매 노래듣기 - 김다현  어매 - 김다현      감상하기 좋은 노래들  김다현 아버지의 의자 노래듣기 가사 (.. 2024. 5. 16.
김다현 아버지의 의자 노래듣기 가사 (불타는 장미단) 김다현 아버지의 의자 노래듣기 가사 (불타는 장미단)원곡 정수라 가수의 노래를 불타는 장미단에 출연하여 김다현 가수가 부르는 목소리로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버지의 의자 - 김다현  그 옛날 아버지가 앉아있던 의자에 이렇게 석고처럼 앉아 있으니 즐거웠던 지난날이 모든 추억이 내 가슴 깊이 밀려들어요 ~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 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말씀이 들릴 듯해요 ~ 이렇게 앉아 있는 나를 바라보시며 어머니 눈시울은 젖어 있어요 아버지는 의자하나 남겨놓은 채 지금 그 어디로 떠나셨나요 여기 앉아서 나는 꿈을 키워 왔어요 아버지의 체온 속에서 따스했던 말씀과 인자하신 미소를 언제나 생각했죠 그.. 2024. 5. 15.
김다현 풍악을 울려라 노래듣기 가사 (현역가왕) 김다현 풍악을 울려라 노래듣기 가사 (현역가왕)현역가왕 무대에서 김다현 가수가 신나고 멋지게 부른 노래 '풍악을 울려라'를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풍악을 울러라 - 김다현 (원곡 장민호)  풍악을 울려라 온 세상 떠들썩하게 풍악을 울려라 내 님이 춤출 수 있게 이 세상에서 제일로 예쁜 고운 님이 오신다는데 이보다 더 나 기쁠 수 있나 세상이 다 내 것이로세 벌나비가 춤을 추고 산에 들에 꽃 천지 내 마음은 살랑 춘풍이 어깨춤 절로 더덩실 풍악을 울려라 온 세상 떠들썩하게 풍악을 울려라 내 님이 춤출 수 있게~  풍악을 울려라 온 세상 떠들썩하게 풍악을 울려라 내 님이 춤출 수 있게 이 세상에서 제일로 예쁜 고운 님이 오신다는데 이보다 더 나 기쁠 수 있나 세상이 다 내 것이로세 벌나비가 춤을 .. 2024. 5. 5.
김다현 붓 노래듣기 가사 (현역가왕) 김다현 붓 노래듣기 가사 (현역가왕)살아온 인생을 돌아보게 하는 노래가 강진 가수의 '붓'인 것 같은데 어린 김다현 가수가 감정을 잘 살려서 현역가왕 무대에서 선보인 노래를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붓 - 김다현 (원곡 강진)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 칠십 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 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백두산 천지를 먹물 삼아 한 줄 한 줄 적어 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 칠십 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2024. 5. 5.
김다현 당신의 눈물 노래듣기 가사 (시부야버스킹) 김다현 당신의 눈물 노래듣기 가사 (시부야버스킹)현역가왕에서 뽑힌 7명의 가수가 일본을 방문하면서 도쿄 시부야 버스킹 공연을 한 적이 있는데 김다현 가수가 진한 정통트롯의 노래를 선보였습니다 김다현 가수의 목소리로 '당신의 눈물'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눈물 - 김다현 (원곡 태진아)   어젯밤 잠든 그댈 바라보던 내 눈엔 한줄기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말았소그렇게 살아온 긴 세월 동안 외로워도 힘들어도 말도 못 하고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세상이 날 버리고 돌아갈 곳 없는데 괜찮단 그 말 한마디에 난 울고 말았소 언제나 말없이 기다려 준 당신 미안해서 아무 말도 할 순 없지만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당신의 눈.. 2024.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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